비트컴퓨터의 주가가 강세다. 

7일 오후 2시9분 비트컴퓨터는 전 거래일 대비 800원(7.51%) 오른 1만1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정부는 이날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정부 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의 '인구구조 변화 영향과 대응방향' 안건을 논의했다. 

정부는 고령층 증가로 요양·돌봄·건강관리 분야의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관련 대책을 마련키로 했다. 우선 의원과 보건소 등 의료기관 내 전담팀이 고령자나 거동 불편 환자를 찾아 거주 공간에서 의료·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재택의료센터' 도입을 검토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 감염병에 취약하고 의료 접근성이 떨어지는 고령층 비대면 진료의 필요성을 고려해 정부와 의료계 간 협의체 논의를 통해 발전적 방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비대면 진료시스템 구축 경험을 보유하고 디지털헬스케어 사업과 IT컴퓨터사업을 영위하는 비트컴퓨터의 주가가 상승하는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