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들어 광주지역 아파트 매매·전세가격의 상승폭이 확대됐다.광주광역시 북구 두암지구 아파트 단지/사진=머니S DB.
7월 들어 광주지역 아파트 매매·전세가격의 상승폭이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한국부동산원이 내놓은 '2021년 7월 첫째주 주간 아파트가격동향'에 따르면 지난 5일 현재 광주 아파트 매매가격은 0.19% 상승해 전주(0.13%)에 비해 상승폭이 커졌다.

자치구별로 북구(0.27%)가 가장 많이 올랐고 ▲광산구(0.24%) ▲서구(0.10%) ▲동구와 남구(0.08%)순으로 상승했다.

전세가격은 0.12% 상승해 전 주(0.06%)에 비해 상승폭이 확대됐다.

광산구(0.28%)가 가장 많이 올랐고 ▲북구(0.09%) ▲서구(0.07%) ▲동·남구(0.03%)순으로 나타났다.

지난 5일 현재 전남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0.13%, 전세가격은 0.10% 상승해 전 주와 동일한 상승폭을 각각 유지했다.

한국부동산원은 "광주 북구는 공시가격 1억원 미만 주택과 첨단2지구 위주로, 광산구는 우산ㆍ비아동 구축과 도천동 중소형 위주로, 서구는 풍암동 주요 단지와 금호동 역세권 인근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대한 세부자료는 한국부동산원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 R-ONE 또는 한국부동산원 부동산정보 앱(스마트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