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의 한 고등학교에서 열린 국가공무원 7급 공개채용 필기시험에 응시한 응시자들이 시험장으로 향하고 있다. 2020.9.26/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급격히 확산됨에 따라 인사혁신처는 오는 10일 예정된 국가공무원 7급 공개경쟁채용 필기시험의 방역관리대책을 강화한다고 8일 밝혔다.
인사처에 따르면 현행 권역별로 배정된 방역책임관에 추가해, 수도권을 비롯한 각 지역 전체를 총괄하는 국장급 책임관을 파견해 방역 취약사항을 확인하고 현장에서 조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고사장 내 감염예방을 위해 휴식시간마다 10분 이상 환기토록 한 중대본 지침에 더해, 휴식시간에 최소 40분 이상 모든 창문과 출입문을 개방하는 등 실내 환기 기준을 강화한다.


김우호 인사처장과 최재용 인사처 차장은 시험 전일과 당일 시험장을 직접 찾아 방역 준비 상황과 진행 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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