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위즈 내야수 황재균. (뉴스1 DB)/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서울=뉴스1) 조재현 기자 = KT 위즈 내야수 황재균이 KBO리그 통산 1700안타를 달성했다.
황재균은 8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원정경기에 2번 3루수로 선발 출장, 7회초 네 번째 타석에서 2루타를 터트렸다.

이전 세 타석에서 삼성 선발 데이비드 뷰캐넌에 막혔던 황재균은 두 번째 투수 최지광의 2구째 직구를 그대로 받아쳐 안타를 만들었다.


이날 경기 전까지 개인 통산 1629경기에서 1699안타를 기록 중이던 황재균은 역대 29번째로 1700안타를 때려냈다.

경기는 KT가 7회말 현재 3-0으로 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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