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희 대한체조협회장이 8일 충북의 진천선수촌을 찾아 도쿄 올림픽에 참가하는 체조 국가대표 선수단을 격려했다.(대한체조협회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한성희 대한체조협회장이 도쿄 올림픽에 참가하는 체조 국가대표 선수단을 격려했다.
대한체조협회는 8일 한성희 회장이 남자 기계체조 개인종목(도마)에 출전하는 신재환(제천시청), 남자 단체 부분 류성현(한국체대), 이준호(전북도청), 김한솔(서울시청), 양학선(수원시청)과 여자 개인종합 이윤서(서울체고), 개인(도마) 부분 여서정(수원시청) 등 선수들과 지도자에게 격려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더불어 한성희 회장은 진천선수촌 훈련본부장을 통해 선수촌 지원금도 전했다.


한성희 회장은 올림픽 출전을 위해 그간 훈련에 매진한 선수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들에게 희망과 위로를 전해 줄 수 있도록 당부했다.

한편 한국 체조는 이번 도쿄 올림픽에서 신재환, 양학선, 류성현, 여서정 등에게 메달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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