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은 돌풍·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전국 곳곳에 내릴 전망이다. 제주에는 장맛비가 이어지겠다. 사진은 지난달 30일 서울 종로구 일대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걸어가는 모습. /사진=뉴스1
10일은 전국 곳곳에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겠다. 제주도는 장맛비가 이어진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정체전선이 남해상으로 내려가면서 제주도에는 장맛비가 내리겠다. 10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20~60㎜다.
10일 새벽 4시부터 11일 0시까지 전국 곳곳에는 5~60㎜의 소나기가 예보됐다. 국지성 호우이기 때문에 지역적 편차가 크고 순식간에 100㎜ 이상 쏟아질 가능성도 있다.

아침 최저기온은 20∼24도, 낮 최고기온은 27∼32도다. 내륙을 중심으로 습도가 올라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치솟는 등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겠다.


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비의 영향으로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2도 ▲인천 23도 ▲춘천 22도 ▲강릉 22도 ▲대전 23도 ▲대구 22도 ▲부산 23도 ▲전주 23도 ▲광주 23도 ▲제주 25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9도 ▲인천 28도 ▲춘천 29도 ▲강릉 29도 ▲대전 31도 ▲대구 32도 ▲부산 28도 ▲전주 31도 ▲광주 30도 ▲제주 31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