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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영화 '블랙 위도우'(감독 케이트 쇼트랜드)이 3일째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1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전날 '블랙 위도우'는 20만4410명의 관객을 동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58만5954명이다.

지난 7일 개봉한 '블랙 위도우'는 개봉 첫날에만 19만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했으며, 이후 꾸준히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발신제한'은 이날 1만3959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으며, '크루엘라'는 1만2983명이 관람해 3위를 차지했다.

한편 '블랙 위도우'는 '블랙 위도우'는 마블의 영원한 히어로 블랙 위도우 나타샤 로마노프(스칼렛 요한슨 분)가 자신의 과거와 연결된 레드룸의 숨겨진 음모를 막기 위해 진실을 마주하고, 모든 것을 바꿀 선택을 하게되는 내용을 그린 마블 스튜디오의 2021년 첫 액션 블록버스터다. 지난 7일 오후 5시 전 세계 동시 개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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