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시즌 개막전 경기에 앞서 방역 로봇이 관중석에 소독액을 뿌리는 모습. /사진=뉴스1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0일 두산 선수단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발생했고 NC 선수단 내 재검 선수 1명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는 전날 두산 선수단 전원이 PCR 검사를 실시한 결과다. KBO 코로나19 대응 통합 매뉴얼에 따라 두산 선수단 전원은 방역 당국의 역학 조사가 끝날 때까지 격리된다.

NC 선수단의 경우 이미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전날 재검사를 받은 1명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역학 조사가 진행되고 있는 잠실 LG-두산, 고척 NC-키움 10일 경기는 취소되며 추후 편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