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불후의 명곡'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위아이가 '불후의 명곡' 첫 출연에 대선배를 이겼다.
10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에서는 '가요톱텐' 팀과 '뮤직뱅크' 팀의 여름 가요 대결이 펼쳐졌다.

첫 번째 순서로 '뮤직뱅크' 팀의 그룹 위아이와 '가요톱텐' 팀의 박상민이 맞붙었다. 맏형과 막내의 대결에 관심이 집중됐다. 위아이는 멤버 전원이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인 완성형 아이돌이라고 소개됐다.


박상민이 1993년 데뷔했는데 위아이 멤버 중 그 누구도 그때 태어나지 않았다고 해 박상민을 놀라게 했다. 위아이 중 가장 맏이인 장대현이 1997년생이라고. 맏형과 붙는 각오를 묻자 김요한은 "패기 있게 하면 이기지 않을까"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김동한은 "대현이 1승을 못하면 리더를 안 하겠다고 했다"고 말해 장대현을 당황케 했다.

위아이는 세븐의 '열정'을 선곡했다. 위아이는 앞서 밝힌 대로 신인의 패기를 담아 선배 가수인 세븐의 곡을 커버했다. 박상민은 유재하의 '그대 내 품에'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했다. 장르부터 분위기까지 상반된 무대가 결과를 궁금하게 했다.

투표 결과 위아이가 1승을 거뒀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