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CHOSUN '결혼작사 이혼작곡2'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박주미가 남편 이태곤의 불륜을 알고 쓰러진 뒤 모친의 병세까지 심각해지자 함구증을 앓았다.
10일 오후 방송되는 TV CHOSUN 주말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2'(극본 피비(임성한), 연출 유정준 이승훈, 이하 '결사곡2')에서 사피영(박주미 분)은 엄마 모서향(이효춘 분)이 쓰러지면서 신유신(이태곤 분)의 병원으로 향했고, 거기에서 우연히 남편과 불륜녀 아미(송지인 분)의 포옹 장면을 목격, 충격을 받은 채 실신했다.

이후 사피영은 눈을 떴으나, 모친 모서향의 병세가 심각하다는 걸 알고 또 한 번 충격 받았다. 이로 인해 사피영은 목소리를 잃고 함구증에 걸렸다. 사피영의 모습을 본 신유신과 김동미(김보연 분), 신지아(박서경 분)은 심각해졌다.


한편 '결사곡2'는 잘나가는 30대, 40대, 50대 매력적인 세 명의 여주인공에게 닥친 상상도 못 했던 불행에 관한 이야기, 진실한 사랑을 찾는 부부들의 불협화음을 다룬 드라마다.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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