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서울 여의도 여의도공원 앞 횡단보도에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2021.7.2/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서울=뉴스1) 한상희 기자 = 초복인 11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이날 오후 1시 기준 서울·세종·울산·부산·광주·대전·충북 전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져 있다.

또 옹진군을 제외한 인천 전 지역과 진안·장수를 제외한 전북 모든 지역, 제주도 남부를 제외한 대부분 지역 등 다른 대부분 지역에도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대구와 경남 산청·김해, 경북 경산, 전남 구례·담양에는 폭염경보가 내려졌다.

폭염주의보는 최고 체감온도 33도, 폭염경보는 최고 체감온도 35도를 넘는 상태가 이틀 이상 계속되거나 더위로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아울러 이날 오후 경기 포천 등에는 천둥·번개와 순간풍속 시속 55㎞ 이상의 강한 돌풍을 동반한 매우 강한 소나기가 내리고 있다. 서울과 경기 남양주·광주·용인 등에도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다.


우박이 떨어지는 곳이 있고 짧은 시간에 강한 소나기(시간당 50㎜ 이상)와 매우 많은 양의 소나기(총 100㎜ 이상)가 집중되면서 긴급하게 특보가 발표될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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