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한기범이 다이어트 중인 박광재 대신 주엽TV에 합류했다.
11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주엽TV'가 경북 상주로 향했다.
이날 현주엽과 허재, 정호영은 막내 박광재가 없어 고민했다. 박광재는 양치승과 다이어트 중이었다. 박광재 대신 한기범이 왔다. 네 사람은 휴게소에서 라면 먹방에 도전했다. 이후 경북 상주로 향했다. 주엽TV의 지역 먹거리 콘텐츠를 본 상주시에서 촬영을 부탁했기 때문이다. 현주엽은 한기범에게 카메라를 잘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김문정 음악감독은 뮤지컬 '팬텀' 공연을 했다. 공연이 끝나고 커튼콜 시간, 관중들은 일어나 배우들을 향해 손뼉을 치고 기념사진을 남겼다. 이때 김문정은 피트에서 지휘하면서 춤을 추기 시작해 웃음을 유발했다. 김문정은 "관중 중 아무도 나를 안 본다. 오케스트라들이 지치는데 제가 한번 망가져 주면 즐거워한다. 누구한테 책 안 잡혀도 되는 시간이니까"라고 말했다. 이후로도 김문정의 어깨춤은 계속됐다.
마마무 솔라와 양치승 관장은 화보 촬영 준비에 매진했다. 양치승은 자신 있게 셔츠를 벗어 근육을 자랑했다. 그러나 잡지사 관계자들은 근육이 너무 크고, 선명하지 않다고 했다. 양치승은 바로 다시 옷을 입었다. 그런데 잡지사 직원은 "시간이 남았다"며 위로했다. 양치승은 며칠 안 남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당황했다. 알고 보니 양치승과 솔라는 7월호 표지라고 알고 있었는데, 사실은 8월호였다. 이 때문에 양치승과 솔라는 한 달을 더 힘든 식단과 운동을 해야 했다.
스튜디오에 나온 솔라는 "먹고 싶은 걸 못 먹으니까 미치겠더라. 일단 먹고 싶은 걸 장바구니에 담아놨다. 버터 바른 초당 옥수수가 먹고 싶다"고 말했다. 그런데 운동도 절대 빠지지 않는다고. 그는 "근 손실이 오는 게 너무 무섭다. 힘든 것보다 근 손실이 오는 게 세상에서 제일 두렵다"고 덧붙이며 열정을 드러냈다. 솔라와 양치승은 서로를 격려하면서 운동에 열을 올렸다.
소속사 사장인 토니안과 소속 배우 박은혜는 같은 작품에 출연하게 됐다. 박은혜가 토니안의 연기를 걱정하자, 토니안은 지금까지 '논스톱' '두근두근 체인지' '안녕 프란체스카' 등 많은 작품에 출연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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