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유성은 결혼 / 릴보이, MC딩동 인스타그램 © 뉴스1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긱스 멤버 루이(황문섭)와 가수 유성은이 결혼했다.
11일 루이와 유성은은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고려,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한 결혼식을 진행했다.

긱스의 또 다른 멤버인 릴보이는 인스타그램에 "문섭이형 결혼 축하해! 기분이 이상하다"라며 결혼식에서 만난 두 사람의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루이와 유성은은 입을 맞췄고, 하객들은 환호와 박수로 축하했다.


또 방송인 MC딩동도 루이, 유성은과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결혼을 축하했다.

앞서 루이와 유성은은 올 1월, 2년째 연애 중이라고 밝혔다. 루이가 2012년 발표한 곡에 유성은이 피처링을 하면서 알고 지내다가 2년 전 즈음에 연인으로 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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