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김민경이 28년간 짝사랑한 구본승과 재회했다.
11일 밤 10시에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서 김지혜, 박준형 부부와 김민경이 구본승의 초대를 받아 제주도를 찾았다.

3개월 전 김민경은 팬으로서 오랫동안 좋아한 구본승과 만남을 가졌다. 이후 제주도에서 다시 만나기로 한 것. 김민경은 "(방송 이후) 저희 어머니가 식당을 하시니까 손님들이 '구본승씨랑 어떻게 되는 거냐'라고 했다"고 말했다.


또 "내가 좀 귀찮게 문자를 했다"라며 "또 연락하고 싶은데 핑계가 없지 않나. 같이 찍은 사진 필요하냐고 물었다"라고 말했다.

드디어 두 사람이 만났다. 구본승과 재회한 김민경은 "내가 문자를 자주 보내서 귀찮지 않았냐"고 물었다. 이에 구본승은 "귀찮지 않다. 내가 문자 오는 곳이 없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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