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노박 조코비치(세계랭킹 1위·세르비아)가 윔블던을 제패하며 개인 통산 20번째 메이저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조코비치는 1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윔블던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남자 단식 결승전에서 마테오 베레티니(9위·이탈리아)를 3시간23분 만에 3-1(6-7 6-4 6-4 6-3)로 제압했다.
이로써 조코비치는 대회 3연패 및 개인 통산 6번째 윔블던 우승에 성공했다.
이번 우승은 조코비치의 20번째 메이저대회 우승이다. 조코비치는 로저 페더러(8위·스위스), 라파엘 나달(3위·스페인)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역대 메이저대회 최다 우승 타이 기록을 수립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언팩] 지금 달러 사야 하나…환율 변동의 방정식 / 임신중지약 '미프진' 도입되나](https://i.ytimg.com/vi/rdwHE0omcGE/hqdefault.jpg?width=1920&quality=75)
.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