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2일 0시 기준 1100명으로 조사됐다. 사진은 지난 11일 서울 강남구 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줄을 서 차례를 기다리는 모습. /사진=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1100명을 기록했다. 사망자는 2명 늘어 누적 2028명으로 집계됐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은 12일 0시 기준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국내 1063명, 해외 유입 37명 등 모두 1100명이라고 밝혔다. 전날인 일요일 1324명(국내 1280명, 해외 유입 44명)보다 소폭 줄었다. 주말효과가 발생된 것으로 보여 확산세가 꺾였다고 보기는 어렵다. 이날까지 누적 확진자 수는 16만9146명(해외유입 1만588명)이다.

특히 지난 일요일 확진자 수는 국내 코로나19 유행 이후 최다 기록이다. 6일 연속으로 네 자릿수 확진자가 나온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402명 ▲경기 322명 ▲경남 40명 ▲부산 43명 ▲울산 8명 ▲대구 37명 ▲강원 18명 ▲경북 12명 ▲충북 13명 ▲대전 25명 ▲인천 51명 ▲광주 13명 ▲전남 19명 ▲전북 4명 ▲충남 43명 ▲제주 7명 ▲세종 6명 등이다.
코로나19로 숨진 사망자는 1명 늘어 누적 2044명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1.21%다.

최근 일주일(7월6일~12일) 동안 일일 확진자 수는 746→ 1212→ 1275→ 1316→ 1378→ 1324 → 1100명이다. 이 기간 일일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690→ 1168→ 1227→ 1236→ 1320→ 1280→ 1063명이다.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1140.6명으로 전날 1080.7명보다 59.9명 늘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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