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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기림 기자 = 12일 오후 서울 연신내역 인근 광역급행철도(GTX) 지하 공사현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59분쯤 서울 은평구 연신내역 GTX 공사현장에서 발파 작업 중 설치해둔 발파충격방지 매트에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 발생 4분 만에 도착한 소방은 오후 4시9분쯤 진화에 나서 잔불정리 중이었으나, 4시30분쯤 재발화했다. 불은 오후 6시10분쯤 완진됐다.


이번 화재로 소방관 91명, 소방차 24대가 출동했으며, 인명피해는 없지만 발파충격방지 매트가 손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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