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프로야구 구단 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한국야구위원회(KBO)가 12일 긴급 이사회를 열고 남은 전반기 30경기 진행 여부를 결정한다. 최근 NC다이노스와 두산베어스 선수단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정상적인 진행이 어려웠다. 사진은 이날 서울 강남구 야구회관의 모습. 2021.7.12/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프로야구 KBO리그가 선수단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시즌 첫 중단을 결정, 전반기를 조기 종료한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2일 오후 긴급 이사회를 개최하고 코로나19 방역 대책과 리그 운영에 대해 논의, 13일부터 8월 9일까지 일정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