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구청 전경.(광진구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 광진구는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에 따라 지역감염 확산 예방 대책을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구는 우선 지난 6월 초부터 백신 접종자 중심으로 운영을 재개했던 관내 모든 경로당과 보훈회관을 전면 휴관한다.

광진노인종합복지관은 접종자를 대상으로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었으나 4단계 강화에 따라 휴관을 이어간다.


중곡·광장·자양사회복지관은 축소 운영하며 긴급돌봄 프로그램은 진행한다.

요양원과 데이케어센터는 백신 접종자를 중심으로 일부 허용했던 외출·외박을 전면금지한다. 비접촉·비대면 방식을 제외한 면회도 금지한다.

공공도서관의 경우 도서 대출·반납은 가능하지만 자료실, 열람실 착석은 금지한다.


김선갑 구청장은 "일상생활에 불편한 부분이 더 늘어났지만 모두의 안전을 위해 조금만 참고 변화된 방역수칙 준수에 적극 동참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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