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파브리가 '백종원클라쓰' 특별 과제로 떡부터 막걸리까지 쌀을 이용한 다양한 한식 만들기에 도전했다.
지난 12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백종원클라쓰'에서는 세 번째 요리 '떡볶이' 수업이 담겼다.
이날 파브리가 6개월 만에 가족을 만나기 위해 이탈리아로 떠나며 결석했다. 그러나 지난 '삼계탕' 수업에서 꼴찌를 했던 파브리는 출국 전 백종원에게 꼴찌 특별 과제를 받아 떡볶이의 주재료 떡 만들기를 체험했다.
백종원은 파브리에게 영상 편지로 "외국에서는 떡을 잘 모른다. 떡 만들어지는 과정을 체험해보고, 과정을 설명해주면 외국인들이 알기 쉽지 않을까"라고 제안했다.
이에 파브리는 떡집에서 떡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몸소 체험하고, 함께 만들었다. 파브리는 백종원과 한식 새내기들을 위해 수업에 필요한 떡을 보내며 '파브리가 만든 떡 맛있게 드세요. 파브리 잊지 마. 사랑해요'라고 한글로 메시지를 남겼다. 모두가 흐뭇해하는 사이 성시경은 자신을 잊은 파브리에 "왜 내 것만 안 챙겨줬냐"고 서운함을 토로하며 웃음을 샀다.
뒤이어 백종원과의 방과 후 수업으로 막걸리 만드는 법을 공부하는 파브리의 모습이 공개됐다. 백종원은 파브리에게 직접 만든 막걸리를 대접하며 이탈리아에서 막걸리를 직접 만들어 보라고 제안했다.
특별 과제를 받은 파브리는 이탈리아에 도착해 이탈리아 쌀과 효모를 이용해 막걸리 만들기에 도전하는 모습으로 궁금증을 더했다.
한편 KBS 2TV '백종원클라쓰'는 글로벌 한식 새내기들에게 진짜 한식이 무엇인지 한식의 기본기를 가르쳐 전 세계인에게 한식의 매력을 제대로 알리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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