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진시스템
진시스템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를 포함한 호흡기 감염증 5종 동시진단키트에 대한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 수출 품목 허가를 획득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13일 오전 9시20분 진시스템은 전 거래일 대비 850원(4.27%) 오른 2만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진시스템은 지난 6월 호흡기 감염증 5종 동시 진단키트의 유럽 CE등록을 완료하는 등 진단 제품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향후 코로나19와 다른 감염증을 동시 진단할 수 있는 진단키트 판매를 통해 글로벌 시장을 선점하겠단 목표다.

진시스템 관계자는 "코로나19 증상은 고열 및 기침 등 다른 호흡기 감염증의 증세와 비슷해 정확한 진단이 어렵다"며 "진시스템의 진단 플랫폼과 바이오칩 기술을 통해 보다 편리하고 정확한 진단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