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13일 오전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563명을 기록했다. 역대 일일 최대치를 넘어설 가능성이 있다. /사진=뉴스1
서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3일 오전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563명을 기록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 지역의 코로나19 확진자는 이날 오후 6시 기준 전날 대비 563명 증가해 5만5978명을 기록했다. 사상 최고치였던 지난 6일보다 높은 수치다.

지난 6일 오후 6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521명이다. 이후 자정까지 집계한 결과 지난 7일 0시 기준 확진자는 583명 증가해 0시 기준 일일 신규 확진자수 역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14일 0시 신규 확진자 역시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가능성이 높다.

감염 경로별로는 강남구 현대백화점 관련 확진자가 13명 증가해 127명을 기록했다. 동작구 소재 종교시설 관련 확진자는 5명 늘어 21명이었다. 강서구 소재 직장 관련 확진자는 3명 늘어 14명이다.


▲해외유입 5명(누적 1330명) ▲기타 집단감염 16명(누적 1만7084명) ▲기타 확진자 접촉 233명(누적 1만9239명) ▲타시도 확진자 접촉 21명(누적 2829명) 등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경우는 267명(누적 1만5334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