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6백만불의 CIX'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6백만불의 CIX'가 저녁 식사 재료를 걸고 다양한 수상 게임에 도전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Mnet 예능 프로그램 '6백만불의 CIX'에서는 식량을 쟁취하기 위해 '입수지옥'에서 고군분투하는 CIX(BX, 승훈, 배진영, 용희, 현석)의 모습이 담겼다.

본격적인 게임에 앞서 CIX는 연습게임으로 '수면 위 레이스'에 도전했다. 제한 시간 1분 30초 동안 에어바운스 코스를 완주하면 성공, 성공한 멤버 수만큼 본게임 찬스를 획득할 수 있다. 첫 주자로 도전한 BX부터 몸개그를 뽐내며 폭소를 유발했다. 용희와 배진영이 완주에 성공했다. 더불어 CIX는 제한 시간 3분 안에 다양한 도구로 깨진 독에 물을 40L 이상 부으면 성공하는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를 가뿐하게 성공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어 CIX가 기대하던 플라잉체어 게임 '악마의 의자'가 시작됐다. 승훈의 금지어 '벌써'를 일찍 알아차린 멤버들은 '벌써'가 들어간 노래 이름을 연달아 언급했고, 이어 BX가 금지어 '싫어', 배진영이 금지어 '몰라'를 일찍 들켜 플라잉 체어에 된통 혼났다. 배진영은 "탔던 놀이기구 중에 제일 무섭다"고 혀를 내두르기도.

본격적으로 저녁 식사 재료 획득을 위한 게임이 시작됐다. 플라잉 체어에 앉은 포수가 투수가 던지는 재료를 받아내는 '플라잉 캐치 푸드'가 시작됐다. 진영이 투수로, 승훈이 포수로 나섰다. 그러나 허무한 실패에 멤버들이 포지션을 바꿔 여러 차례 시도했지만 식재료 획득은 쉽지 않았다.

끝내 모두 실패한 CIX에 제작진은 추가 기회 3번과 투수 위치 조정 찬스로 기회를 제공했다. 이에 투수로 나선 배진영의 활약으로 삼겹살 등의 식사를 획득하며 위기를 벗어났다. 모자란 재료에 CIX는 추가게임 '날면서 말해요'로 플라잉 체어를 타고 제시어를 표현하는 게임으로 재미를 더했다.


이에 CIX는 삼겹살, 된장찌개, 밥, 라면, 김치, 쌈장, 소시지, 파무침, 쌈채소 등을 최종 획득해 훈훈한 분위기로 만찬을 즐기며 눈길을 끌었다.

한편, Mnet 예능프로그램 '6백만불의 CIX'는 아이돌 CIX(BX, 승훈, 배진영, 용희, 현석)가 혹독한 예능 지옥을 거쳐 '6백만불의 CIX'로 거듭나는 극한 예능 도전기를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7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