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세리머니 클럽'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세리머니 클럽' 만화가 허영만이 영화 '타짜4'를 준비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14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세리머니 클럽'에서는 만화가 허영만과 배우 이성경이 신입회원으로 함께했다.

허영만은 골프 경력 41년 차라고 밝히며 "꿈에 그리던 박 프로를 여기서 만나네"라며 박세리와의 만남에 기뻐했다.


압도적인 골프 경력에 앞서 48년 경력의 만화가 허영만은 지금까지 150개가 넘는 작품을 발표했다고. 그중 영상화된 작품만 '타짜', '각시탈', '식객', '날아라 슈퍼보드' 등 26개라고 밝혀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김종국은 허영만에게 "영화 '타짜: 원 아이드 잭'에 이광수를 누가 캐스팅했냐? 만족하셨냐?"고 너스레를 떨며 모두를 웃게 했다. 이어 허영만은 영화 '타짜4' 제작을 준비하고 있다고 선언해 시선을 모았다. 허영만의 고백에 김종국은 "흥행과 떠나 나오면 무조건 보고 싶은 영화"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JTBC 예능 프로그램 '세리머니 클럽'은 은퇴 후 약 5년 만에 필드로 돌아온 골프 레전드 박세리가 김종국, 양세찬과 함께 다양한 분야의 게스트들을 초대해 야외에서 골프 게임을 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골프 토크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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