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보안원은 디지털금융 혁신과 4차 산업혁명시대의 금융보안을 주도할 2022년 신입직원 채용을 실시한다. 사진은 지난 5월 서울 송파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취업성공 일구데이 ‘채용박람회’를 찾은 구직자들이 면접을 보기위해 기다리는 모습./사진=뉴스1
금융보안원은 디지털금융 혁신과 4차 산업혁명시대의 금융보안을 주도할 2022년 신입직원 채용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채용분야는 일반기획과 IT(정보보호 포함)로 구분되며 다음달 중 채용공고를 시작으로 서류전형, 필기전형, 면접전형을 거쳐 올 12월 중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금융보안원은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학력, 나이, 성별 등 편견이 개입될 수 있는 항목을 배제하는 '블라인드 채용'을 실시해왔다.


이번 신입직원 채용은 필기전형에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 직업기초능력 시험을 추가 도입해 공통 직무능력 평가를 강화하고 인성검사와 전공시험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IT(정보보호 포함) 분야의 경우 기초 코딩테스트를 실시해 지원자의 기술역량 평가에 활용하며 유수 해킹대회 입상자는 필기전형 시 우대한다는 방침이다.

금융보안원 측은 "2015년 설립 이래 4차산업혁명과 디지털 금융확산에 따라 그 역할과 책임이 더욱 막중해지며 지속 성장하고 있는 기관으로 이번 채용과 관련된 전형절차, 우대사항 등 주요 내용은 홈페이지의 채용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