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하임아이엔티가 IMM프라이빗에쿼티(PE)가 한샘 지분인수에 나선다는 소식에 수혜주로 부각되면서 강세다. /사진=오하임아이엔티
오하임아이엔티가 IMM프라이빗에쿼티(PE)가 한샘 지분인수에 나선다는 소식에 수혜주로 부각되면서 강세다. 

15일 오후 1시 20분 오하임아이엔티는 전 거래일 대비 1325원(29.88%) 오른 576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샘은 최대주주 조창걸 명예회장(지분 15.45%) 외 특수관계인 7인의 지분 및 경영권을 IMM에 넘기는 내용의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샘의 매각 소식에 IMM이 지분을 보유한 가구업체 오하임아이엔티도 주목을 받고 있다. 

2010년 3월 26일에 설립된 오하임아이엔티는 가구를 포함한 인테리어 제품의 디자인을 개발하고, 국내외 협력제조사의 외주가공을 통해 제품을 생산해 온라인에서 판매하고 있다. 지난해 4월 삼성머스트기업인수목적3호 주식회사와 합병계약을 체결해 같은해 12월 10일 합병을 완료했다.

오하임아이엔티의 최대주주는 2015IMM디자인벤처펀드로 36.24%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2014IMM ICT벤처펀드(2.72%) 2014성장사다리-IMM 벤처펀드(2.72%) 등도 지분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