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도쿄 올림픽에 참가하는 미국 대표팀의 개막식 유니폼이 공개됐다. 
©랄프로렌

랄프 로렌이 공급하게 될 이번 유니폼은 클래식한 아메리칸 룩으로, 각 아이템에는 지속 가능한 소재가 함께 사용된다.

▲미국산 울 네이비 재킷 ▲다우사가 만든 프리단계의 솔루션을 통해 보다 더 적은 양의 물과 화학물질 및 에너지로 염색이 가능한 'ECOFAST Pure' 스트라이프 티셔츠 ▲인증된 미국산 코튼 패턴 스카프와 신발, 마스크▲ 플라스틱병에서 추출한 Repreve 재활용 폴리에스터로 제작한 스트라이프 벨트▲ 그리고 합성 플라스틱 없이 재생 가능한 자원으로 만든 혁신적인 가죽 대체소재인 MIRUM 데님 팬츠. 유니폼 등이며 모든 품목은 미국에서 생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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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최첨단 웨어러블 기술 RL 쿨링이 적용된다. RL 쿨링 시스템은 원단에 매끄럽게 부착되어, 온도를 모니터링하고 최적화하는 정교한 장치를 통해 착용자의 피부에서 열을 분산시키는 역할을 한다. 이기술은 오직 미국팀을 위해서만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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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프 로렌 창의 혁신 부서 최고 책임자 데이비드 로렌(David Lauren)은 "랄프 로렌은 이번 올림픽과 패럴림픽을 통해 미국의 개척 정신과 전통을 기념하며, 현대적인 동시에 혁신적인 방향으로 함께 나아가고자 합니다 - 이러한 정신은 RL 쿨링 기술 개발에 중요한 밑거름이 되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무더운 도쿄의 여름에 대비하기 위해 우리는 패션과 기능성을 융합한 해결책을 모색했습니다 – 우리 선수들이 세계 최대의 무대에서 최고의 모습과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말입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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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랄프 로렌이 개인 열관리 분야에 뛰어든 것은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에서 랄프 로렌 히티드 재킷(Heated Jacket)을 선보이면서 부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