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완성차업계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2021년 여름 휴가철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사진제공=한국지엠
국내 완성차업계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2021년 여름 휴가철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16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이번 하계 휴가철 자동차 무상점검은 국내 제작사(현대자동차, 기아, 한국지엠자동차, 르노삼성자동차)가 참여해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 동안 진행된다.

현대자동차는 22개 직영 서비스센터와 1356개 협력 서비스센터(블루핸즈)에서 기아는 18개 직영 서비스센터와 793개 협력 서비스센터(오토큐)에서 무상점검을 받을 수 있다.


한국지엠자동차는 9개 직영 서비스센터, 르노삼성자동차는 10개 직영 서비스센터 직영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점검을 받을 수 있다.

이번 무상점검 기간 동안 지정된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고객에게는 엔진·에어컨·제동장치 상태, 타이어 공기압 및 마모상태, 냉각수 및 각종 오일류, 와이퍼, 휴즈 상태 등을 점검 받을 수 있다. 무상점검 후 필요한 경우 휴즈 등 일부 소모성 부품은 그 자리에서 무상지원도 해 주게 된다.

자동차 운행 중 고장 또는 교통사고 등이 발생했을 때 신속한 지원을 위해 제작사별 긴급 출동반도 상시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