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가 신형 스포티지 하이브리드 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사진제공=기아
기아가 신형 스포티지 하이브리드 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5세대로 거듭난 스포티지는 1993년 출시부터 지난 5월까지 전 세계에서 총 613만6357대가 판매되며 기아 모델 중 처음으로 글로벌 누적 판매 600만대를 돌파한 베스트셀링 차종이다.

신형 스포티지는 자연의 역동적인 감성을 기반으로 과감하고 도전적인 디자인 요소를 적용해 강렬한 존재감이 돋보이는 디자인으로 완성됐으며 국내 준중형 SUV 최초로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를 적용하고 터치 방식의 전환형 조작계를 장착해 차급을 뛰어넘는 실내 공간을 갖췄다는 게 회사의 설명.

앞서 사전계약을 진행한 1.6 터보 가솔린, 2.0 디젤은 사전계약 첫날 1만6078대를 기록할 만큼 인기가 좋았다. 이는 1만8941대를 기록한 쏘렌토에 이어 국내 SUV로는 역대 두 번째 기록이자 준중형 SUV 부문에서 최고다.
신형 스포티지 하이브리드의 가격은 ▲프레스티지 3109만원 ▲노블레스 3269만원 ▲시그니처 3593만원이다.

1.6 터보 가솔린의 경우 ▲트렌디 2442만원 ▲프레스티지 2624만원 ▲노블레스 2869만원 ▲시그니처 3193만원이고, 2.0 디젤 ▲트렌디 2634만원 ▲프레스티지 2815만원 ▲노블레스 3061만원 ▲시그니처 3385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