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요한→ 박태환 등 ‘뭉쳐야 찬다2’ 비상
16일 방송가에 따르면 박태환은 전날 컨디션 이상을 느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확진 판정을 받아 자가 격리에 들어갔다. 박태환은 오는 8월1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예능프로그램 '뭉쳐야찬다' 시즌2에 출연하고 최근 TV조선 '뽕숭아 학당' 녹화에도 참여했다.
JTBC ‘뭉쳐야 찬다 시즌2’ 측은 “지난 7월10일 JTBC 신규 프로그램 뭉쳐야찬다 녹화에 참여했던 출연진 김요한·박태환·윤동식·모태범·이형택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면서 “김요한 선수 확진 후 뭉쳐야찬다 팀은 방역 당국 지침에 따라 필수 검사 대상자는 아닌 것으로 분류됐다. 하지만 출연진 및 스태프들이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검사를 받았으며 이 과정에서 일부 출연자들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에 현재 타 출연진과 스태프들도 검사 후 격리 조치가 이뤄졌고 검사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확진자는 더 늘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 프로그램에는 김성주와 정형돈 등 타 프로그램에서 MC로 활발히 활동하는 방송인들도 출연하고 있기에 더 우려가 큰 상황이다.
이어 “이에 현재 타 출연진과 스태프들도 검사 후 격리 조치가 이뤄졌고 검사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확진자는 더 늘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 프로그램에는 김성주와 정형돈 등 타 프로그램에서 MC로 활발히 활동하는 방송인들도 출연하고 있기에 더 우려가 큰 상황이다.
특히 최근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뽕숭아학당’ 녹화에서 박태환이 임영웅·영탁을 비롯한 톱6와 접촉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긴장감을 자아내고 있다. '미스터트롯' 톱6 소속사 뉴에라프로젝트는 16일 공식입장을 내고 "최근 뽕숭아학당 녹화에 참여한 미스터트롯 멤버들은 어제 선제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한혜진도 코로나 '양성'
16일 한혜진의 소속사 에스팀엔터테인먼트 측은 "한혜진이 오늘 오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에스팀엔터테인먼트는 "한혜진이 축구 연습을 하면서도 마스크를 계속 쓰고 있었지만,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하는 에스팀 소속 모델 이현이·송해나·김진경·아이린·차수민 모두 어제 소식을 듣고 검사를 받았다. 현재 결과를 기다리며 자가격리 중"이라고 설명했다.
SBS 측은 "한혜진의 양성 판정 소식을 듣고 현재 상황을 파악 중"이라고 전했다.
에스팀엔터테인먼트는 "한혜진이 축구 연습을 하면서도 마스크를 계속 쓰고 있었지만,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하는 에스팀 소속 모델 이현이·송해나·김진경·아이린·차수민 모두 어제 소식을 듣고 검사를 받았다. 현재 결과를 기다리며 자가격리 중"이라고 설명했다.
SBS 측은 "한혜진의 양성 판정 소식을 듣고 현재 상황을 파악 중"이라고 전했다.
한혜진은 SBS '골 때리는 그녀들'과 KBS Joy '연애의 참견3' 등에 고정 출연하고 있어 연예계는 비상이 걸렸다. 우려됐던 대규모 확진이 터지면서 방송가는 사태의 심각성을 몸소 떠안게 됐다. 방역과 안전 예방은 물론 촬영 방식 등에도 변화가 생길 것으로 보인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