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L코리아가 경기 남부권의 늘어나는 수출입 물량 지원 및 물류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DHL 평택 서비스센터를 오픈했다. /사진제공=DHL코리아
DHL코리아가 경기 남부권의 늘어나는 수출입 물량 지원 및 물류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DHL 평택 서비스센터를 오픈했다.

16일 DHL코리아에 따르면 DHL 평택 서비스센터는 시설 면적 약 1452 m2 규모로 배송차 22대가 동시에 상·하역 작업을 할 수 있는 ‘풀 드라이브인’ 시스템을 갖춘 게 특징이다. 모기업 도이치 포스트 DHL 그룹의 탄소 배출 감소 목표에 따른 친환경 정책의 일환으로 전기 지게차와 배터리 충전 시설을 도입하고 사업장 내 LED 전등을 설치하는 등 전력 효율성을 확보했다.
DHL코리아는 평택, 화성, 오산, 안성 전 지역 및 용인시 남사면에 강화된 물류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서비스센터를 열었다고 설명했다. 평택 서비스센터는 전자, 반도체, 자동차, 화학, 화장품 등 첨단 산업군이 모여 있는 산업단지 중심에 위치하고 평택파주고속도로 및 경부 고속도로와 인접해 인근 지역의 특송 서비스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접한 DHL 수원 및 안산 서비스센터와 함께 이 지역의 급증하는 국제 특송 물량을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

한병구 DHL 코리아 대표는 “DHL이 원활하고 안정적인 배송 경험을 위해 힘쓰고 있는 가운데 이번 평택 서비스센터 신규 오픈은 경기 남부권의 고객들에게 보다 빠르고 유연한 특송서비스 제공을 가능케 한다는 점에서 의미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