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기림 기자 = 제헌절이자 토요일인 17일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이 다소 혼잡한 수준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전국 소나기 예보로 교통량이 감소하며 고속도로 이용 차량이 458만대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예보했다.
수도권에서 지방 방향으로 41만대, 지방에서 수도권 방향으로 42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에서 지방으로 향하는 하행선 고속도로 정체는 오전 7~8시쯤 시작해 오전 11~낮 12시쯤 절정에 이르겠다. 정체는 오후 7~8시쯤 해소될 전망이다.
지방에서 서울로 향하는 상행선 고속도로 정체는 오전 9~10시쯤 시작해 오후 5~6시에 최대에 달했다가 오후 8~9시 사이 풀릴 것으로 예상된다.
오전 10시 요금소 출발 기준, 승용차로 서울에서 각 지방 주요도시까지 걸리는 시간은 Δ대전 2시간7분 Δ부산 4시간30분 Δ광주 3시간31분 Δ목포 4시간4분(서서울 출발) Δ강릉 3시간14분 Δ양양 2시간21분(남양주 출발) Δ대구 3시간37분 Δ울산 4시간20분이다.
각 지방 주요도시에서 서울까지 걸리는 시간은 Δ대전 1시간31분 Δ부산 4시간30분 Δ광주 3시간20분 Δ목포 3시간40분 Δ강릉 2시간40분 Δ양양 1시간50분(남양주 출발) Δ대구 3시간30분 Δ울산 4시간10분이다.
주요 노선별로는 경부선 부산방향, 서해안선 목포방향은 오전 11시쯤 가장 혼잡할 전망이다. 영동선 강릉방향과 서울양양선 양양방향은 낮 12시, 중부선 남이방향은 낮 3시쯤 정체가 가장 심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경부선 서울방향은 오후 4시쯤, 중부선 하남방향은 오후 3시쯤, 영동선 인천방향은 오후 5시, 서해안선 서울방향과 서울양양선 서울방향은 오후 6시쯤 최대 정체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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