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올림픽 선수촌에서 첫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사진=로이터
도쿄 올림픽 개막이 6일을 앞둔 가운데 도쿄 올림픽 선수촌에서 첫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선수촌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7일 AFP 통신 등에 따르면 도쿄 올림픽 선수촌에서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마사 다카야 도쿄올림픽조직위원회 대변인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선수촌에서 한 사람이 확진됐다"며 "선수촌 선별 검진 중 발견된 첫 사례"라고 말했다.

이달 1일부터 일본에서 도쿄 올림픽과 관련된 코로나19 확진자는 현재까지 총 44명으로 집계됐다. 도쿄 올림픽 선수촌은 지난 13일 문을 연 가운데 1만8000여명의 선수와 관계자들이 머무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