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의 후반기 첫 등판으로 예정된 18일(한국시각)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경기가 우천으로 연기됐다. 사진은 류현진의 전반기 투구 모습. /사진=로이터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의 후반기 첫 등판이 우천으로 연기됐다.
류현진은 당초 18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미국 뉴욕주 버펄로 세일런 필드에서 열리는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와 홈경기에 선발 투수로 예고됐다. 하지만 해당 지역에 내린 비로 하루 연기돼 오는 19일 더블헤더로 열린다. 이에 따라 류현진의 등판은 오는 19일 오전 2시7분에 열리는 더블헤더 1차전으로 연기됐다.

이번 경기는 류현진의 후반기 첫 등판으로 관심으로 모았다. 하지만 우천으로 날짜만 하루 연기된 셈이다. 텍사스 역시 18일 선발 예정이던 콜비 앨러드를 오는 19일 더블헤더 1차전에 그대로 기용할 방침이다.


토론토는 지난 17일 경기를 시작으로 후반기 일정을 시작했다. 후반기 첫 선발은 로비 레이가 맡았다. 레이는 이날 텍사스를 상대로 6.2이닝 무실점 호투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류현진은 올시즌 17경기에서 8승 5패 평균자책점 3.56을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