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72명 나왔다.
18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0시 대비 372명 늘어난 5만8599명이다.
7014명이 격리돼 치료받고 있고 5만1058명은 완치 판정을 받아 퇴원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 수는 527명을 유지했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전날 같은 시간 359명보다 13명 많다. 일주일 전인 11일의 366명보다는 6명 늘었다.
일일 확진자 수는 지난 13일 638명 이후 전날까지 5일 연속 500명을 넘었는데 주말효과도 없이 이날도 500명대를 기록할지 주목된다.
신규 확진자 327명의 감염경로는 해외유입 4명, 집단감염 24명, 병원 및 요양시설 5명, 확진자 접촉 204명, 조사 중 135명이다.
주요 집단감염을 보면 관악구 소재 사우나에서 13명의 신규 확진자가 쏟아졌다. 누적 시내 확진자는 총 112명이다.
동작구 소재 종교시설과 관련해서도 2명의 신규 확진자가 확인됐다. 이 시설 관련 시내 확진자는 총 38명이다.
강남구 소재 직장(134명), 은평·노원구 소재 실내체육시설(43명) 관련 시내 확진자도 1명씩 추가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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