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집사부일체'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이금희가 김동현을 모의면접 합격자로 뽑았다.
18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는 방송인 이금희가 출연했다.

이금희는 면접에서 잘 말하는 팁을 전해줬다. '집사부일체' 멤버들은 모의 면접을 보기로 했다. 이승기는 면접관 이금희에게 잘 보이려고 넙죽 절을 했다. 이승기, 양세형의 면접을 마친 이금희는 "자기소개부터 실수했다. 자기소개에 자기가 없었다"고 지적했다. 이승기의 자기소개는 이승기가 아니어도 할 수 있는 말이라는 것이었다. 자기소개에는 자기 고유의 이야기가 있어야 한다고 했다. 또 양세형이 전문성을 뽐내려 한 것도 잘못된 행동이라고 했다. 당연히 지원자보다 면접관이 훨씬 전문성이 높을 것이기 때문이다.


다음으로 김동현과 유수빈 차례가 됐다. 김동현은 자기소개에서 말문이 막히자 영어 공부를 했다고 말했다. 그러자 이금희는 갑자기 영어로 질문했다. 김동현은 짧은 영어로 문장을 이어가다가 포기했다. 유수빈은 청산유수의 말솜씨를 뽐냈다. 이금희는 의외로 김동현을 뽑고 싶다고 했다. 김동현이 버벅거리긴 했지만 자기 이야기를 했기 때문이다. 이금희는 자기 이야기와 실제 사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금희는 "실수하는 걸 두려워하는데 실수해도 괜찮다. 면접관은 나를 떨어뜨리려는 게 아니라 나를 붙이기 위해 그 자리에 있는 것이다. 나에게 관심과 호기심이 많은 어른이라서 나에 대해 알고 싶어 한다고 생각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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