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최진혁이 수중 게임에서 발목 잡는 청바지 때문에 '청바진혁'이 됐다.
18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제주도 단합대회가 계속됐다.

다음 경기는 수영 릴레이였다. 첫 번째 주자는 탁재훈과 김희철이었다. 김희철은 안전요원을 한 경력이 있었다. 이를 본 김희철 어머니는 "아기 풀장 안전요원이었다"고 말해 폭소를 안겼다. 김희철은 개헤엄을 쳤다. 김종국은 "저게 무슨 안전요원이냐"며 분노했다. 김희철은 긴 머리가 시야를 가려 계속 멈췄다. 이 사이 탁재훈이 질주했다. 김희철과 반 바퀴 차이가 났다. 가수팀에서는 빨리 오라고 성화였지만 김희철은 여유롭게 배영까지 했다. 다음 주자는 임원희와 박군이었다. 임원희는 배치기로 입수했다. 하지만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했다.


가수팀 두 번째 주자 박군이 출발했다. 박군은 엄청난 속도로 차이를 줄여나갔다. 세 번째 주자인 김준호와 이상민은 접전이었다. 거의 동시에 반환점에 도착했다. 두 사람은 약속이나 한 듯이 배영으로 전환했고, 동시에 배턴을 전달했다. 다음은 최진혁과 김종국의 대결이었다. 최진혁은 개헤엄이었다. 무거운 청바지 때문에 결국 걸어왔다. 김종국은 힘 수영을 자랑했다. 가수팀이 앞서고 있는 가운데 오민석이 배우팀 마지막 주자로 나섰다. 김희철이 배영으로 꾸물거리는 사이 오민석이 역전하며 배우팀이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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