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 보양식의 전통 강자인 ‘삼계탕’ 의 아성에 장어, 전복 등 ‘수산물’이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19일 롯데마트에 따르면 지난 5~6월 전국 전 점포의 장어 매출은 전년 동기간 대비 218%, 문어는 173% 신장했다.
이는 예년과 달리 금년에 수산물 가격이 합리적으로 변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우선 상대적으로 비쌌던 수산물이 합리적으로 변한 원인에는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한 외식문화의 위축, 수산물 수출량의 감소 등을 주원인으로 볼 수 있다. 특히 민물장어 같은 경우 전년에 비해 원물 출하가가 40% 이상 저렴해졌다.
이에 광주지역 롯데마트 4개점(월드컵점, 수완점, 첨단점, 상무점)은 중복(中伏)인 오는 21일까지 손질 민물장어와 데친 문어, 완도산 활 전복,1등급 한우, 삼계탕 등을 할인 판매하는 ‘중복 맞이’ 보양식 특별행사를 진행한다.
배효권 롯데마트 호남지역장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 원기를 충전할 수 있는 다양한 여름 보양식을 준비했다” 면서 “광주지역 롯데마트에서 복날 보양식을 실속 있게 구매 하실 수 있을 것” 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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