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 낮 최고기온이 33도까지 올라 무더운 날씨를 보인 19일 서울 관악구 보건소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 줄을 선 시민들 곁으로 얼음이 군데 군데 놓여 있다. 2021.7.19/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19일 오후 11시까지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91명 추가로 나왔다. 같은 시각 기준으로 전날(18일)보다 35명 줄었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326명에서 5시간 만에 65명이 늘었다.
서울시가 오후 6시를 기준으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광운대·연세대 아이스하키부(타시도 운동시설) 관련 확진자가 7명(누적 25명) 추가됐다. 관악구 소재 사우나 관련 확진자도 7명(누적 120명) 늘었다.

동작구 소재 교회 관련 확진자도 6명(누적 44명) 새로 추가됐다. 강서구 소재 직장 관련해서도 2명(누적 27명)이 새로 관련 확진자 목록에 올랐다.


기타 확진자 접촉은 162명이었다. 기타 집단감염 사례 13명과 타시도 확진자 접촉자 7명도 있었다. 해외유입은 5명으로 집계됐다. 나머지 117명을 대상으로는 현재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이날 자정까지 400명을 넘지 않는다면 지난 5일 320명 이후 14일 만에 300명대로 내려오게 된다.

최근 서울 하루 확진자 현황을 보면 지난 13일 638명 이후 500명대를 이어왔다. 지난 14일에는 519명이었으며 15일 570명, 16일 562명, 17일 523명에 이어 전날(18일)에야 419명으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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