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17일 서울 동대문구 서울시립대 생활관에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무증상·경증 환자가 격리 생활을 하는 생활치료센터를 둘러 보고 있다./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0일 오전 9시50분 서울시청 통합상황실에서 '코로나19 관련 긴급 자치구 구청장회의'를 열고 코로나19 확산세를 차단하기 위한 방역대책을 집중 논의한다.
구청장회의에서는 지난 12일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 격상 이후 현장에서 방역수칙이 잘 지켜지고 있는지 종합 점검이 이뤄질 예정이다.

오 시장은 또 임시선별검사소와 생활치료센터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핵심 인프라가 차질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각 자치구에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회의에는 서울시구청장협의회장인 이성 구로구청장을 비롯한 25개 구청장(부구청장)이 각 자치구 영상회의실에서 화상회의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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