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59세(1962년1월1일~1966년12월3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7월 마지막주 부터 시작된다./사진=머니S

55~59세(1962년1월1일~1966년12월3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7월 마지막주 부터 시작된다.
서울과 경기, 인천 지역은 화이자 백신을, 비수도권 지역은 모더나 백신이 이용될 전망이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20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7월26일부터 31일까지 시행되는 55~59세 접종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55세~59세 예방접종은 모더나 백신으로 시행하는게 원칙이다. 다만 모더나 백신 수급 일정이 늦어지면서,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지역 위탁의료기관에서는 화이자 백신으로 접종을 시행한다.

내일(21일) 도착하는 화이자 백신을 단기간에 효율적으로 배송해 접종에 화용한다는게 추진단 방침이다.

추진단은 수도권 지역(서울·경기·인천) 중에서도 모더나 백신만 접종하는 위탁의료기관(251개소)의 경우에는 모더나 백신으로 접종하게 된다"는 단서를 달았다.

사전예약을 완료한 경우에는 접종일 전 백신 종류 등을 문자로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사업장 자체접종은 7월27일부터 부속의원이 있는 사업장 43개소에서 화이자 백신으로 접종을 시작한다.

8월에 시행되는 50대 연령층 접종에도 모더나 백신 또는 화이자 백신이 사용된다. 매주 접종 대상자별 백신 등 세부 내용이 안내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