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이성철 기자

(서울=뉴스1) 이세현 기자 = 대검찰청은 20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국민중심 검찰 추진단 분과장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추진단은 박성진 대검 차장검사를 단장으로 산하에 조직재정립, 수사관행혁신, 조직문화개선의 3개 분과를 두는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Δ변화된 형사사법시스템에 따른 새로운 검찰 업무처리절차 Δ검찰수사관행 개선 방안 Δ내부소통 증진을 통한 양성평등 검찰문화 정립 방안 등이 논의됐다.


김오수 검찰총장은 이날 회의에 앞서 수사관행 혁신분과 분과장 등과의 개별 회의를 갖고, 이번 추진단 회의를 통해 인권친화적 수사 모델이 확고히 정착될 수 있도록 당부했다고 대검 측은 설명했다.

추진단 관계자는 "추진단은 앞으로도 매월 고검장 회의, 분과장 회의 등 실무 회의를 갖고 국민중심의 검찰업무 시스템 정착을 위한 바람직한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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