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신발 벗고 돌싱포맨' 임원희가 이상민의 생일을 챙겼다.
20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서는 임원희가 생일을 맞이한 이상민을 위해 케이크, 선물을 준비해 와 이목을 끌었다.

임원희는 "상민이 생일이라고 해서 케이크 가져왔다"라면서 선물로는 귀걸이를 준비했다고 알렸다. 특히 임원희는 "귀걸이를 집에 두면 여자친구가 생긴대. 그런 얘기가 있다. 집에 잘 숨겨놔야 한다"라고 전했다.


귀걸이를 선물받은 이상민은 솔깃해 했다. 그는 귀걸이 하나를 집어 들고 자신의 귀에 착용해 봤다. "나 옛날에 귀 뚫었던 거 막혔겠지?"라더니 이내 "아 뚫었어! 20년 만에 뚫었다"라며 기뻐했다. 이를 본 임원희는 "내가 귀걸이를 숨기라고 했지, 하라고 했냐"라며 헛웃음을 지었다.

이때 서장훈은 설거지에 열중하고 있었다. 탁재훈은 "장훈아, 너도 상민이 생일인데 한번쯤 뒤돌아 봐라"라고 소리쳐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서장훈이 "나 기다렸다가 해! 금방 가, 다 됐어"라고 했지만, 멤버들은 무시하고 바로 초에 불을 붙여 웃음을 샀다. 서장훈은 연꽃 모양의 이벤트 초를 보더니 "이거 절에서 나오는 거야?"라고 물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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