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의 여름(FC서울)© 뉴스1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에 입단한 여름이 새 구단에서의 각오를 밝혔다. 서울은 20일 제주 유나이티드 소속 여름을 영입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여름은 21일 구단을 통해 "내 장점은 남들보다 헌신적으로 많이 뛰며 공을 소유하는 것"이라고 스스로를 소개한 뒤 "아직 나를 모르는 사람들이 많을 거다. 팬들에게 각인될 수 있도록 좋은 경기를 펼치겠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이어 여름은 "서울이라는 이름만으로도 무게감과 책임감이 느껴진다. 운동장에서 누구보다 열심히 뛰어 팬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이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서울은 "부지런한 살림꾼 여름이 서울의 중원에 활력을 불어넣어줄 것"이라고 기대를 표했다.

한편 여름은 오는 24일 오후 7시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릴 포항 스틸러스 원정을 통해 '서울 데뷔'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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