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현지시간) 코로나 방역 조치를 해제한 영국 런던에서 시민들이 마스크 없이 거리를 걷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이정후 기자

(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 = 영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이틀 연속 4만 명대를 기록했다.
21(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영국의 이날 코로나19 확진자는 4만4104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사망자는 73명이다. 전날 확진자(4만6324명), 사망자(96명)보다는 소폭 감소했다.

국제통계사이트인 월드오미터에따르면 영국의 코로나19 확진자는 지난 15일 4만7932명, 16일 5만1311명, 17일 5만4205명, 18일 4만7646명 등 4~5만 명 대를 기록했다. 이후 19일 3만9572명을 기록했지만 다시 4만 명대를 넘어섰다.


영국의 누적 확진자는 556만3006명이다. 사망자는 12만8896명이다.

사지드 자비드 영국 보건장관은 방역 규제가 풀리면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최대 10만 명으로 치솟을 수 있다고 경고한 바 있다.

한편,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와 리시 수낙 영국 재무장관, 영국의 야당인 노동당의 키어 스타머 대표는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인 사람과 접촉해 자가 격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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