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베셀이 자율비행 개인항공기 개발사업 참여 사실이 부각되면서 상승세다./사진=베셀
베셀이 자율비행 개인항공기 개발사업 참여 사실이 부각되면서 상승세다  

22일 오전 9시 36분 베셀은 전 거래일 대비 370원(7.12%) 오른 557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증권은 이날 베셀에 대해 "자율비행 개인항공기 개발에 참여 중인 유일한 코스닥 기업"이라며 "성장 잠재력이 매우 큰 산업 분야에서 확실한 자리매김 성공했다"고 분석했다. 

나승두 SK증권 연구원은 "베셀이 국책 과제에 참여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경량 항공기의 양산 경험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베셀에어로스페이스의 양산형 2인승 경량항공기 KLA-100은 탄소 섬유를 사용해 무게를 낮추고 직접연료분사방식의 엔진을 적용해 경제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