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3일 0시 기준 1630명으로 조사됐다. 사진은 지난 22일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는 시민 모습. /사진=임한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1630명을 기록했다. 사망자는 3명 늘어 누적 2066명으로 집계됐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3일 0시 기준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국내 1574명, 해외 유입 56명 등 모두 1630명이라고 밝혔다. 사흘 연속 1600명대 이상을 유지하고 있으며 전날 확진자가 1842명으로 최다치를 기록한 것에 비해선 소폭 감소했다.

이날까지 누적 확진자 수는 18만5733명(해외유입 1만1397명)이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516명 ▲경기 403명 ▲경남 93명 ▲부산 115명 ▲울산 22명 ▲대구 57명 ▲강원 61명 ▲경북 15명 ▲충북 34명 ▲대전 67명 ▲인천 90명 ▲광주 9명 ▲전남 22명 ▲전북 10명 ▲충남 24명 ▲제주 28명 ▲세종 8명 등이다.

국내발생 확진자 가운데 비수도권 비중은 35%를 넘었다.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1009명(서울 516명, 경기 403명, 인천 90명)으로 64.1%를 차지했고 비수도권은 565명으로 35.9%다.

코로나19로 숨진 사망자는 3명 늘어 누적 2066명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1.11%다.


최근 일주일(7월17~23일) 동안 일일 확진자 수는 1455→ 1454→ 1252→ 1278→ 1784→ 1842→ 1630명이다. 이 기간 일일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1401→ 1402→ 1208→ 1242→ 1726→ 1533→ 1574명이다.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1440.9명으로 전날 1426.9명보다 14명 늘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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