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24일 오후 9시까지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78명 발생했다.
같은 시각 기준으로 전날(23일)보다 28명이 늘었다. 한 주 전인 지난 17일보다는 33명이 감소한 수치다.
서울시가 이날 오후 6시 기준으로 파악한 주요 집단감염 현황을 보면 관악구 소재 사우나 관련 확진자가 5명(누적 152명) 추가됐다.
광운대·연세대 아이스하키부(타시도 운동시설) 관련 확진자도 3명(누적 35명) 새로 나왔다.
송파구 소재 물류센터 관련(2021년 7월) 확진자도 2명(누적 23명)이 추가됐다.
축구부 집단감염이 발생한 동작구 중학교 관련 확진자도 2명(누적 15명)이 신규로 발생했다.
기타 확진자 접촉이 227명으로 가장 많았다.
기타 집단감염 사례는 22명이며 타시도 확진자 접촉자는 12명이다. 해외유입도 7명으로 파악됐다.
나머지 130명을 대상으로는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현재 서울 누적 확진자는 총 6만1538명으로 늘었다.
최근 일주일간 서울 하루 확진자 발생 현황을 보면 지난 17일 523명 이후 419명(18일)→394명(19일)→604명(20일)→499명(21일)→520명(22일)→465명(23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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