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국가대표 조성재./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도쿄 올림픽 수영 첫날 조성재(20?제주시청)가 아쉽게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조성재는 24일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도쿄 올림픽 남자 평영 100m 4조 경기에서 59초99로 터치 패드를 가장 먼저 찍었다.

그러나 조성재는 전체 49명 중 20위를 마크, 상위 16명에 들지 못해 준결승 진출에 무산됐다. 준결승 진출 마지노선인 16위 키릴 프리고다(러시아올림픽위원회·ROC)의 기록은 59초68로 둘의 차이는 0초31에 불과했다.


초청 선수로 이번 대회에 출전한 안세현(26?SK텔레콤)과 이호준(20?대구시청)도 예선 탈락했다.

안세현은 여자 접영 100m 예선에서 59초32에 그치며 전체 33명 중 23위에 머물렀다. 자신의 한국 기록(57초07)에 크게 뒤쳐졌다.

남자 자유형 400m 예선에 출전한 이호준은 3분 53초23으로 36명 중 26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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