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전국 고속도로가 다소 혼잡할 전망이다. 사진은 영동고속도로 모습. /사진=뉴시스
일요일(25일) 전국 고속도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 여파에도 다소 혼잡할 전망이다. 하행선은 비교적 원활하지만 상행선은 다소 혼잡할 것으로 예측된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전국에서 차량 411만대가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지방에서 서울로 향하는 상행선 고속도로는 수도권 진입 구간과 강원권 노선을 위주로 정체가 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체는 오전 11~12시에 시작해 오후 4~5시에 가장 혼잡하다가 오후 9~10시 해소될 전망이다.


노선 별로는 경부선 서울 방향이 오후 4시쯤, 영동선 인천 방향과 서해안선 서울 방향은 오후 3시쯤 가장 혼잡할 것으로 보인다. 중부선 하남 방향은 오후 5시쯤, 서울양양선 서울 방향은 오후 3시쯤 정체가 가장 심할 전망이다.

서울에서 지방으로 가는 하행선 고속도로는 상대적으로 통행이 비교적 원활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에서 주요 도시까지 걸리는 시간은 오전 10시30분 요금소 출발 기준 ▲부산 4시간30분 ▲대구 3시간30분 ▲대전 1시간30분 ▲광주 3시간20분 ▲울산 4시간10분 ▲강릉 2시간40분 ▲양양 1시간50분(남양주 출발) ▲목포(서서울 출발) 3시간40분이다.


지방을 출발해 서울에 도착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부산 4시간30분 ▲대구 3시간30분 ▲대전 1시간30분 ▲광주 3시간20분 ▲울산 4시간19분 ▲강릉 2시간40분 ▲양양 1시간55분(남양주 도착) ▲목포 4시간(서서울 도착)이다.